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빠 말 좀 들어라! (문단 편집) === 코믹스 === 코믹스는 오피셜 코믹스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개개인 시점에서 다루는 버전, 그리고 스핀오프까지 모두 다섯 가지로, 2012년 10월 시점에서 오피셜 코믹스는 전 3권(12화)으로 완결되며 원작 2권 내용에서 종료되었다. 스핀오프는 2012년 11월에 4권이 발매되었고 나머지 세 자매의 이야기는 각각 3월에 1권이 발매되었다. 그 외에 여러 작가가 연재분 한 화씩 연재한 앤솔로지 형식의 '타카나시의 양지'가 있다. 단행본은 단권으로 2012년 2월에 발매되었다. 스핀오프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노상관찰 연구일지'는 주로 세가와 유타와 오다 라이카 사이의 해프닝을 다룬 작품으로 수위가 원작과 격이 다르다. 가슴 노출은 기본에다가 유사 성행위도 나온다. 한 회에 한 번 이상은 [[서비스신]]이 나온다. 또한, 세가와의 누나인 유리까지 꼬시려 들었던 니무라 코이치의 바람둥이 기질이 매우 잘 드러난다. 말로 여자를 꼬시고 잠자리로 가는 등…. 주인공인 세가와 유타가 원작과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묘사되기 때문에 원작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분이 상당히 묘해질 수 있다. 원작에 나오지 않는 여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도 특징. 삽화가 나카지마 유카는 작품 분위기를 위해 원작에서 의도적으로 노출신을 줄였는데, 원작 팬들은 원래 훈훈한 가족물을 너무 선정적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더구나 다른 코믹스들은 월간지에서 연재되는데 이건 주간지에서 연재되어 눈에 잘 띄는지라…. 이후 에피소드 31화를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재에 들어갔다. 이유는 불명. 그 외 버전의 경우, 중심이 되는 캐릭터의 성격에 맞춘 컨셉으로 제작되었는지 오피셜 코믹스와 소라 시점을 다루는 '하늘색의 울림'의 경우, 일반 남성향 코믹스의 패턴을 따르지만, 미우 시점을 다루는 '미우 님이 말하신 대로'는 여성향 코믹스, 히나 시점을 다루는 '토끼 마크'는 아동용 동화와 같은 분위기로 되어 있다. 2012년 11월~12월 사이에 전부 연중되었다. 그런데 2014년 10월에 오피셜 코믹스와 하늘색의 울림까지 총 5권이 한국에 정발되었다. 그리고 노상관찰 연구일지 4권이 2015년 1월에 발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